- [PDC & 후쿠오카]후쿠오카 타워
- 낯선 곳에서 반짝
- 2006. 9. 6. 00:09
후쿠오카 타워 카페테리아에서는 자리세를 따로 받았다.
주 메뉴가 거의 ¥500라 '비싸지 않군'했으나 머리 수 대로 받는 자리세가 ¥300.
annby선배가 이번 후쿠오카 여행을 위해 읽었다는 무라카미 류의 "반도에서 나가라" 이야기로 화재만발. 그리고 그닥 열정이 없이 찍은 야경.
주 메뉴가 거의 ¥500라 '비싸지 않군'했으나 머리 수 대로 받는 자리세가 ¥300.
annby선배가 이번 후쿠오카 여행을 위해 읽었다는 무라카미 류의 "반도에서 나가라" 이야기로 화재만발. 그리고 그닥 열정이 없이 찍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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