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여행기 -6월 17일 저녁 무렵 오차드로드
- 낯선 곳에서 반짝
- 2004. 10. 3. 01:43
오차드로드. 싱가포르의 가장 번화가. 쇼핑 좋아하는 한국 관광객이 죽고 못사는 면세 구역 싱가포르의 진가를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단다. 쇼핑에 관심없는 내겐 그저, 큼직큼직한 쇼핑 타운과 어우러진 멋쟁이 가로수들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시티홀의 밤 거리. 호텔에 맡겨둔 짐 찾으러 다시 들렀다가 몇 컷 찍었다.
그리고 시티홀의 밤 거리. 호텔에 맡겨둔 짐 찾으러 다시 들렀다가 몇 컷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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