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여행기 -6월 17일 엑스포에서 차이나타운까지

이날의 동선 :
숙소-(택시)-엑스포-(MRT)-차이나타운-(MRT)-리틀인디아-(택시)-오차드로드-(MRT)-시티홀-공항

싱가포르에서의 막날이었던 이 날은 취재를 오전 중에 접고 맘 먹고 관광에 나섰다. 사파리나 주롱 새공원 같은 '진짜' 관광코스도 있었지만 그런 것보다는 도심이 궁금해서 코스를 그렇게 잡았다. 이슬람스트리트, 차이나타운,  리틀인디아, 오차드로드를 거의 실신할 지경까지 걸어다니고 사진을 찍었다.



엑스포. 버거킹 앞에 길게 줄을 선 사람들. 현지 메뉴가 궁금했으나 줄 서기 싫어서 관뒀다.



MRT MRT



차이나타운 MRT역 주변. 중국인 복합상가인 PEOPLE's Park와 인근 도로.







하트 버스와 싱가포르에서 매우 자주 보이던 콩 다방.






차이나타운 인근의 이슬람스트리트를 향해 걷는 중






싱가포르의 무늬








**지금부터는 이슬람스트리트 이곳저곳
































*** 차이나 타운